한국광고총연합회(회장 김낙회)는 김시래 동국대학교 겸임교수를 10일 마케팅 전문위원으로, 최영호 매드타임스 대표/편집국장을 광고콘텐츠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김시래 전문위원은 농심기획 대표, SK Planet 본부장, 제일기획 The South 본부장을 지냈으며, 한국모바일영상공모대전(Korea Mobile Fest)의 위원장을 맡고 있고 최근 '설득의 12법칙'을 펴낸 바 있다.
최영호 자문위원은 제일기획과 씨모텍 홍보실장, 제주항공우주박물관 마케팅 부장을 지냈으며,현재 광고 전문 온라인 매체인 매드타임스 대표이자 편집국장을 맡고 있다.
광고총연합회는 김시래 전문위원과 최영호 자문위원이 ‘광고정보센터’와 유튜브 채널인 ‘팡고TV’ 등 광고 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광고콘텐츠 기획 및 제작에 참여하고, 연합회와 정부, 공기관, 기업, 대학을 연계한 다양한 대외협력업무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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