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 Tech] 어느 삼겹살 집 이야기

[AD & Tech] 어느 삼겹살 집 이야기

  • 김신엽 기자
  • 승인 2019.01.14 11:13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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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석 2019-01-14 15:52:06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분들께 좋은 사례가 될 것 같네요.

우덕희 2019-01-14 14:13:34
추억을 느끼러 고등학교 친구나 대학교 친구들과 가보고 싶습니다. 홍대 등에 가면 어떤지 우리 40대는 여기에 있으면 안되는 불청객같은 느낌이 ㅎㅎ ㅎ

고청수 2019-01-14 14:06:06
어디선가 삼겹살 굽는 냄새가 나는 듯한 재밌는 기사네요. 40대와 삼겹살의 의미에 대해서도 데이터 분석하면 재밌을 듯....

유재영 2019-01-14 17:09:07
다리미로 다려지는 고기를 보면서
신기하기도 하고 반듯한 고기를 먹는다는 기분이 들어서 식감도 좋았어요
사장님이 메뉴개발을 많이 하시는지 명란삼겹살은 진짜 강추합니다~~^^

윤웅로 2019-01-14 13:52:40
이런기사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