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광고인의 앱 라이프스타일, ‘비메오 프로덕션’ 아시죠? 광고인의 앱 라이프스타일, ‘비메오 프로덕션’ 아시죠? 지금 우리는 200mm도 안 되는 작은 직사각 액정 하나로 소통·정보 검색과 공유·촬영·게임·콘텐츠 시청·쇼핑·금융까지 일상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에 접근할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개개인의 삶을, 남는 시간을 더 풍요롭고 의미 있게 만들어주는 앱은 350만 개(2018 스태디스타. 안드로이드 기준)가 넘고, 평균적으로 스마트폰 1대 당 100개~110개(2020 엡에이프 모바일 시장 백서) 정도가 설치돼 있다고 합니다.그러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쓰고 있어서 나도 써야 하는 앱(카카오톡 등), 가장 유명하고 활성화된 앱 디애드 | 김민규 | 2022-04-29 00:00 파이썬과 R을 대하는 광고인의 자세 파이썬과 R을 대하는 광고인의 자세 파이썬: 빅데이터 처리에 압도적 범용성, R: 통계와 시각화에 특화최근 광고계에서 파이썬(Python)과 R 등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제 프로그래밍까지 배워야 한다는 현실(?)에 순순히 고개를 끄덕이고 달려들기엔 제대로 된 정보를 얻거나 활용 방향을 예측하기가 어려운 게 사실이다. 때론 당장 실무에 어떤 활용이 가능할지도 미지수이고, ‘코딩은 센스와 재능의 영역’이라는 일부의 말을 듣게 되면 활용의 불확실성과 배우는 과정의 어려움이 도전을 주저하게 만들기도 한다.파이썬과 R은 빅데이터 디애드 | 김영연 | 2022-04-28 00:00 '오징어게임'과 한국 광고 '오징어게임'과 한국 광고 K-팝ㆍK-콘텐츠ㆍK-컬처…. 근래 들어 부쩍 한국의 음악과 드라마ㆍ영화가 주목을 받으며 ‘K-00’라는 용어가 자주 등장한다(막상 미국에서는 K-00라는 표현을 잘 쓰지 않는다. 그나마 쓰이는 건 K-Pop 정도이고, 그마저도 아주 대중적인 표현은 아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K-00’가 한국 광고에 주는 시사점은 무엇일까? ‘K-Ad’라는 표현은 차치하더라도 ‘한국 광고’가 세계광고계에서 자리매김을 공고히 하기 위한 방향 설정에 한류의 코드를 참고할 수는 있을 것이다. ‘한류의 현실’과 좀 달랐던 분명 성공적인 순간 디애드 | 위정호 | 2022-01-13 11:00 광고와 메타버스 : 좋은 아이디어는 메타버스의 세계보다 크다 광고와 메타버스 : 좋은 아이디어는 메타버스의 세계보다 크다 누구나 항상 시대를 앞서가는 문화나 기술에 뒤처지기 싫게 마련이다. 가상현실이나 메타버스의 세상이 도래하며, 실제로 이 방향으로 세상이 빠르게 변할 것이라는 전망이 틀린 추측은 아닌 듯하다. 사이버 공간에서의 ‘소셜’한 부분과, 그들이 스스로 창조해나가는 ‘인터랙티브’한 요소가 기술적으로 결합해 요즘같이 ‘부캐’가 유행인 시대에 큰 트렌드가 되어가고 있으니 광고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현상을 예의주시할 필요는 있을 것이다. 새 기술과 문화에 대한 ‘촉’은 살아 있어야 하지만…필자도 몇 년 전 BBDO에서 일하던 당시 페이스 디애드 | 위정호 | 2021-07-11 08:00 MZ세대가 사는 또 다른 세계 : 현실세계와 다른 기회의 발견 MZ세대가 사는 또 다른 세계 : 현실세계와 다른 기회의 발견 MZ세대의 새로운 국가, 메타버스메타버스에 대한 기사가 IT/경제 지면을 넘어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것을 쉽게 볼 수 있게 됐다. 작년부터 서서히 분위기가 조성되더니 올해는 이에 대한 언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해 관련 기사와 검색량이 전년과 비교해 수십 배 증가했다. 하지만 반대로 메타버스를 실제로 즐기고 있거나 경험한 사람을 주변에서 찾기는 생각보다 어렵다. 왜냐하면 메타버스에 대한 실제 사용자가 대부분 MZ세대라 불리는 10~30대 사이, 특히 10대 중심의 Z세대에 분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네이버제트의 ‘제페토(ZE 디애드 | 장기범 | 2021-07-09 16:15 [요즘것들 소통법] 나 多움으로 나다움을 [요즘것들 소통법] 나 多움으로 나다움을 “너답지 않게 왜 이래?”……(울부짖으며) “나다운 게 뭔데!!!” 나다운 것은 뭘까? 커피를 마시는 일부터 냉장고를 사는 일까지 ‘나답게 할 것’을 강요하는 세상인데, 내가 발견한 나다움은 MBTI가 INFJ라는 사실밖에 없다. 하지만 앞으로는 나다움을 찾는 노력은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서너 개인 내 동생처럼, 본캐는 하나인데 부캐는 여러 개인 시대가 되었으니까. 이제, 원하는 건 무엇이든 다 나다운 것이다. 아침엔 아이돌, 점심엔 아저씨, 저녁엔 본부장 얼마 전, 전 세계 60억 포켓몬스터들이 기다린 아 디애드 | 이효성 | 2021-07-09 15:53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