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성악가 신델라가 '제9회 한국대중가요 발전협회 시상식'에서 올해 처음으로 신설한 "성악가상"을 수상했다.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들며 음악세계를 펼치고 있는 소프라노 신델라는 자신의 이름을 딴 델라벨라 밴드, 델라벨라 싱어즈와 함께 방송출연, 콘서트, 기획공연 등을 다양한 무대에서 대중들과 소통하면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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