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타임스 채성숙 기자]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가 11월 4일 방송에서 1대1 데스매치를 시작하자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과 함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전문기업 TNMS에 따르면 이날 시청률은 유료가구 기준으로 12.3%(1부 12.4%, 2부 11.2%)을 기록했다.
1대1 데스매치 방송 중 시청자들의 가장 많은 관심을 끈 장면은 '김희석과 임한결의 대결에서 승자로 임한결이 발표될 때'와 '선수부 이병찬과 대학부 유용민이 1:1 데스매치 상대로 소개될 때'로 각 각 13.7% (TNMS 유료가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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