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D] SM C&C, 진모빌리티 신규 광고 온에어 대세 배우 박은빈과 i.M good Time

[K-AD] SM C&C, 진모빌리티 신규 광고 온에어 대세 배우 박은빈과 i.M good Time

  • 신성수 기자
  • 승인 2022.11.1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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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드타임스 신성수 기자] SM C&C(대표 남궁철, 김동준)가 진모빌리티의 프리미엄 대형택시 아이엠(i.M)의 TV 캠페인 광고 두 편을 11일에 동시에 공개했다. 광고 모델은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박은빈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를 지향하는 브랜드의 가치관이 부합해 이번 모델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i.M Good Time’ 캠페인은 11일에 공개한 ‘편안한 시간’ 편과 ‘즐거운 시간’ 편을 포함해 총 3개로 구성됐다. 일상과 이동, 나와 모빌리티를 잇는 플랫폼을 추구하는 진모빌리티의 브랜드 가치관을 반영, ‘좋은 시간을 타세요 i.M Good Time!’ 슬로건으로 아이엠 택시를 타는 것만으로 나만을 위한 좋은 시간을 누릴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그동안 직장인에만 집중했던 기존 모빌리티 플랫폼 광고에서 벗어나 다양한 사람들이 이동이 필요한 모든 순간에 아이엠을 이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광고 모델 박은빈은 퇴근하는 직장인부터 친구들과 여행 계획을 세우는 프로여행러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아이엠만의 프리미엄 서비스들을 위트 있는 대사와 익살스러운 연기로 자연스럽게 소개해 서비스에 대한 기대를 한층 더 했다.

아이엠을 확실히 각인시킬 수 있는 브랜드 징글도 새롭게 제작했다.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택시 호출 소리와 비슷한 사운드로 친근감을 더하고 택시를 호출할 때 자연스럽게 아이엠을 떠올릴 수 있도록 했다.

광고를 기획∙제작한 SM C&C 광고사업유닛 관계자는 “최근 택시 대란으로 대형·고급 택시에 대한 니즈가 높아진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이들이 아이엠을 이용하고 브랜드 선호도가 많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마지막 시리즈인 ‘매직라이드’ 편은 택시 이용이 많아지는 연말 송년회 시즌에 맞춰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이벤트와 함께 12월에 공개할 예정이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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