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 대표, EBS 비즈니스 리뷰 "요즘 디지털 마케팅"편 방송

최원준 대표, EBS 비즈니스 리뷰 "요즘 디지털 마케팅"편 방송

  • 채성숙 기자
  • 승인 2021.03.29 22: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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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시 : 2021년 03월 29일 (월)~04월 01일 (목) 밤 11시 55분, EBS1

[ 매드타임스 채성숙 기자 ] 오늘 29일(월) 23시 55분 EBS1 <비즈니스 리뷰>에서는 최원준 대표의 ‘요즘 디지털 마케팅’ 제1부 “릴 미켈라가 누군데 난리야” 편이 방송된다.

’뿌려놓고 기다리는’ 과거의 마케팅 논리는 깨졌다. 구매할 때까지 계속 메시지를 보내오는 옛날식 광고에 요즘 세대는 지쳐있다. 그러나 대다수 기업은 기존 마케팅 개념을 유지한 채, 진부한 옛 내용을 디지털이라는 그릇에 담고 있다. 미디어는 많아졌지만, 마케팅 성과는 오히려 부진한 이유다. 광고 몰락의 시대, 지금 우리는 어떤 마케팅에 주목해야 하나?

마케팅 업계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Z세대! 인터넷으로 글을 깨우치고, 모바일 환경과 SNS 활동이 일상인 그들은 미래의 중요 소비자이자 어른들의 벤치마킹 대상이다. 그들의 행동 패턴과 디지털 습관을 잘 관찰하고 배워나간다면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필승전략이 보일 것이다.

EBS 비즈니스 리뷰 <요즘 디지털 마케팅> 편에서는 최원준 대표와 함께 미래 소비시장의 주체인 Z세대의 주요 특징과 행동 패턴을 분석한 마케팅 성공 전략을 들여다본다. 

릴 미켈라가 누군데 난리야 : 3월 29일(월) 

버추얼 1999년 한국의 1세대 버추얼 캐릭터, 사이버 가수 ‘아담’. 당시 큰 관심을 모았지만, 재정적인 문제로 금세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말았다.

하지만 요즘 버추얼 캐릭터는? 한 해에 무려 120억 원의 수익을 올리는, 요즘 대세 버추얼 인플루언서 ‘릴 미켈라’. 사람과 놀랍도록 똑 닮아 있는 그녀는, SNS 상에서 활동하며 실제 연예인 못지않을 정도로 대중들과 끊임없이 소통 중이다. 이외에도 일본의 ‘이마’, SM엔터테인먼트의 걸그룹 ‘에스파’까지 버추얼 인플루언서는 이미 전 세계의 이목을 사로잡는 하나의 트렌드가 됐다. 

사람 인플루언서 대신의 버추얼 인플루언서가 뜨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세계 여러 브랜드와 Z세대의 선택을 받은 그들의 성공 전략을 리뷰해 본다.

메타버스에 먼저 탄 아이들 : 3월 30일(화) 

‘가상’, ‘초월’을 뜻하는 ‘메타(Meta)’와 ‘우주’, ‘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 메타버스.

10대들은 이미 ‘메타버스’에 타고 있다? 2018년 8월, 네이버에서 가상현실 플랫폼, 제페토를 선보였다. 요즘 10대들은 온라인 속 가상세계에서 아바타를 만들어 그 속에서 소통하고, 놀고, 경제활동까지 하며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고 있다. 국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해외 유명 패션브랜드들도 너나 할 것 없이 가상 세계 속으로 들어가 Z세대와 소통하고 있다. 요즘 10대의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게 된 메타버스와 그들을 따라 메타버스 속으로 들어간 기업들의 경영 전략을 알아본다. 

어쩌다 음료수도 팔게 된 미디어 회사 : 3월 31일(수) 

50년간 깨지지 않았던 기록이 깨졌다. 2012년 10월, 오스트리아의 스카이다이버인 펠릭스 바움가르트너(Felix Baumgartner)가 38km 상공에서 지구로 자유낙하에 성공했다. 준비 기간만 7년, 740억 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된 이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한 곳은 세계 1위의 에너지 음료 브랜드 레드불이었다. 레드불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47조 원에 달하는 광고효과를 보았고, 매출은 전년 대비 16%가 상승했다. 낙하할 때 직접적으로 상품을 광고한 것도 아니지만, 소비자들은 이 생중계를 보며 레드불이라는 브랜드를 각인했다.

과연 레드불의 마케팅 비법은 무엇이었을까? 광고가 아닌 콘텐츠를 담은 레드불, 그리고 콘텐츠를 기반으로 국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한 패션플랫폼 무신사의 사례를 통해 콘텐츠와 브랜드를 연결하는 경영전략을 알아본다.     

데드풀은 마케팅 천재였어 : 4월 1일(목) 

영화 <데드풀>로 세계적인 스타가 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 사실 그는 엉뚱한 슈퍼히어로 ‘데드풀’일 뿐만 아니라 마케팅 천재였다? 모바일 광고가 뜨면 스킵(skip) 버튼을 누르기 바쁜 Z세대조차도 그가 만든 광고는 직접 검색해서 찾아보기까지 한다. Z세대의 웃음 포인트를 공략한 라이언 레이놀즈의 전략은 무엇이었을까? 각종 전략, 기법, 이론으로 무장했던 마케팅의 틀이 점차 깨지고 있는 요즘. 절대 멋지지도 우아하지도 않게, 대신 솔직하게 광고를 만드는 라이언 레이놀즈를 벤치마킹해야 하는 이유를 알아본다. 

 


최원준 펑타이 코리아 대표,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

이번 방송을 함께할 최원준 대표는 현재 제일기획 디지털 마케팅 자회사인 펑타이의 한국 지사를 맡고 있다. 고려대 중문과와 SUNY Buffalo MBA를 졸업한 한국 온라인 1세대로, 라이코스 코리아, MTV ASIA, 싸이월드 차이나와 펑타이 본사에서 근무 후 지금은 한국에서 일하고 있다. 2018년 뉴욕 페스티벌 광고제 및 2019년 런던 국제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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