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화요일 40대 여성 시청자률 1위 프로그램 등극

[시청률]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화요일 40대 여성 시청자률 1위 프로그램 등극

  • 채성숙 기자
  • 승인 2021.05.12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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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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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드타임스 채성숙 기자 ] tvN 새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가 40대여자 시청자들을 흡입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청률조사기업 TNMS에 따르면, 서인국과 박보영이 출연하는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는 5월 11일 2회 방송에서 당일 40대 여성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시청하는 시청률 1위 프로그램으로 등극했다. 40대 여성 시청률은 7.5% 였는데 이는 이날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가구 평균 시청률 4.0% (유료가구) 보다 크게 높은 수치로 40대 여성 시청자들의 열혈 시청을 알 수 있다.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다음으로 40대 여성 시청자들은 KBS2 ‘미스몬테크리스토’, 채널 A ‘강철부대’ 를 많이 시청했다.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는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이유가 되는 존재 ‘멸망’ (서인국 역) 과 사라지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건 계약을 한 인간 ‘탁동경’ (박보영 역)의 아슬아슬한 목숨담보 판타지 로맨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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