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마마무의 리더 솔라가 차(tea) 브랜드 립톤의 새로운 얼굴 ‘5대 립톤걸’로 발탁, 광고모델로 나선다.
솔라는 그룹 마마무로 활발한 음원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유튜브 크리에이터로도 데뷔해 솔직하면서 쾌활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립톤 관계자는 “솔라 특유의 활기차고 발랄한 매력이 잔여물 없이 편리하게 음용하여 ‘쉽고 빠른 기분전환’이 가능한 립톤 액상 아이스티 이미지에 잘 어울린다”며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립톤은 솔라를 ‘5대 립톤걸’로 선정하고 3년만의 신제품을 출시, ‘쉽고 빠른 기분 전환’ 캠페인을 전개한다. 신제품 ‘액상 아이스티’는 기존 파우더믹스형 아이스티와 달리 액상형이라 잔여물이 없어 이전 보다 쉽고 빠르게 음용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제로 칼로리로 가볍게 마시기에 좋다.
립톤 ‘쉽고 빠른 기분 전환’ 캠페인은 5월부터 가까운 할인점과 마트 등의 시음행사,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공식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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