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라이브, 2020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 ‘올해 최고의 광고회사' 2년 연속 금상 수상

㈜디트라이브, 2020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 ‘올해 최고의 광고회사' 2년 연속 금상 수상

  • 최영호 기자
  • 승인 2020.07.1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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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라이브(대표이사 김홍식)가 제7회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Asia-Pacific Stevie Awards)의 ‘올해 최고의 광고회사 분야에서 금상을 수상, 19년에 이어 2년 연속 스티비®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주)디트라이브는 창사 이후 변화하는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적극 대응하며, 컨설팅 사업, 온/오프라인 광고, web사업, 뉴미디어, 퍼포먼스 마케팅 등 IMC의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브랜드와 함께 성장해왔다. 브랜드 상황에 맞는 전략 수립부터 집행까지 차별화된 통합적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수행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 이번에 금상을 수상했다.

김홍식 대표는 "2년 연속 금상 수상은 디트라이브를 믿고 함께 해주신 브랜드들 덕분입니다. 브랜드의 성공을 위해 상황에 맞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수립, 집행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올해는 아시아 태평양 전 지역의 20개 나라에서 1200여 편이 출품되었고, 제품과 서비스 혁신상, 혁신경영상, 기업 웹사이트 혁신상 등의 카테고리에 심사되었다. 금상, 은상, 동상 스티비상 수상자들은 전 세계 100여 명의 전문가들에 의해 5월과 6월에 걸쳐 진행된 심사를 거쳐 선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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