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국에도 있었으면 좋겠어 (5) Monmouth 한국에도 있었으면 좋겠어 (5) Monmouth 최근에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까지도 관심을 보였던 것, 서울 성수동의 블루보틀 상륙은 많은 이슈였다. '커피계의 애플'이라고 불리며 심플한 디자인과 핸드드립 등의 고품질 커피로 한국의 커피업계의 성향을 바꾸는 계기가 될 거라고도 했다. 오픈한 지 한달이 넘은 현재까지도 성수동 매장을 방문했을 때, 평일의 오후 시간이었음에도 긴 줄을 서 있는 것을 보고 관심끌기에는 성공하지 않았나 싶다.블루보틀을 보면서 나는 런던에 있던, 오래된 커피 브랜드인 몬머스 커피(Monmouth coffee)가 생각났다. 한국에도 있었으면 좋겠어 | 김미리 | 2019-06-12 13:3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