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인섭 칼럼] 생각 나는 광고 하나 [신인섭 칼럼] 생각 나는 광고 하나 [ 매드타임스 신인섭 대기자] 언제 모아 둔 광고인지는 모르겠다. 술 장사가 낸 광고인데 쉽게 말해 과음하지 마세요란 내용이다. 그런데 그 설득 방법이 멋지다. (번역한 카피 다음 줄의 "I can drive when I drink."는 생략했다.)파티가 시작된다.두 전 마시고 나니.넉 잔 마신 뒤.다섯 잔 마신 뒤.합쳐서 일곱 잔 마셨다.술이란 마실수록 조정력을 잃게 됩니다. 사실이며 간단명료합니다.그런데도 사람들은 과음하고 나가서 차를 운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과음하면 운전하실 수 없습니다.펜대조차도 다룰 수 없습니다.185 신인섭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이야기 | 신인섭 대기자 | 2020-09-02 11:1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