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터뷰] 브랜드 전문가 박혜란, 새로운 날개를 펴다 [인터뷰] 브랜드 전문가 박혜란, 새로운 날개를 펴다 심사위원이 된다는 것은 여러가지 의미가 있다. 오랜 경험과 노하우, 경력 등 자격을 갖춘 사람으로, 출품작들 중 옥석을 가려낼 수 있는 내공을 가진 사람들에게 주어진다. 올해 에피 어워드 코리아(Effie Award)의 본선 심사위원 중에는 광고대행사, 기업의 브랜드전략과 커뮤니케이션 실장, 공공 분야의 브랜딩까지 섭렵한 분이 있다.대기업의 경쟁이 치열했던 텔레콤 분야에서, 브랜드 전략실장으로 성공적인 브랜드 캠페인을 다수 만들었고, 이어서 공공 분야에서 전략적인 도시 브랜딩으로 좋은 성과를 냈다. 에어프레미아(Air PREMIA) Interview | Kate 기자 | 2019-05-08 12: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