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D] 오버맨, 이정재와 혼공 히어로 스마트올맨 캠페인 론칭

[K-AD] 오버맨, 이정재와 혼공 히어로 스마트올맨 캠페인 론칭

  • 최영호 기자
  • 승인 2021.11.18 12: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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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주 : 웅진씽크빅
대행사 : 오버맨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독립광고회사 오버맨(OVERMAN, 대표이사 장승은)이 글로벌 대세 배우 이정재와 웅진씽크빅 ‘스마트올’ 광고 캠페인을 론칭했다. 작년 신동엽, 소이현과 함께한 ‘AI격차가 공부격차’ 스마트올 광고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한데 이어 올해에는 보다 업그레이드된 웅진스마트올 광고를 제작했다.

 

AI교육 특허 1등 자리 굳히기, AI격차가 공부격차

코로나로 인해 국내 에듀테크 시장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가운데, 많은 브랜드들이 저마다 스마트 학습지 시장 1위라고 얘기하는 상황 속에서 웅진스마트올 만의 차별화된 기술적 우위와 콘텐츠 격차를 통해 웅진스마트올이 명실상부한 스마트 학습지 No.1 브랜드로 자리 잡게 만들고자 이번 광고 캠페인을 기획했다.

대세엔 대세! ‘진짜’ 1등인 웅진스마트올의 위상을 보다 극대화하기 위해 ‘오징어게임’을 통해 글로벌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이정재를 모델로 기용하여 혼공에 지친 아이들을 구해주는 ‘스마트올맨’으로 멋지게 변신시켰다. ‘스마트올맨’ 이정재가 진정한 스마트 학습지를 구하기 위해 직접 찾아 다니는 스토리를 통해 AI 특허 1위, 차원이 다른 생생함을 보여주는 AR, 대치동 최고 명문학원을 그대로 담고 있는 웅진스마트올만의 차별화된 특장점을 전달했다.

 

생생함이 다른 체험 AR, AR격차가 공부 격차

진짜 개구리가 아니였어? 생생함이 다른 AR 기술력을 표현하기 위해 마치 진짜와 같은 초현실 개구리를 등장시켰는데, 유아 모델과 연기할 때 ‘개구리 신장은 두개지요’와 같은 스마트올맨 이정재의 위트 있는 연기력이 더해져서 광고의 재미를 극대화 시켰다.

 

대치 명문학원을 어디서나, 콘텐츠격차가 공부 격차

전문성과 기술력은 기본, 콘텐츠도 중요한 스마트학습지. 스마트올만의 차별화된 학습 콘텐츠를 소비자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콘텐츠 격차도 더해 에듀테크 리더십을 확보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대치동 1등 학원의 유명 강의 콘텐츠 탑재를 표현하기 위해 대치동 학원들을 직접 찾아서 스카우팅 하는 모습을 표현했다.

 

스마트학습지는 스마트올

‘AI격차’, ‘AR격차, ‘콘텐츠 격차’ 세가지 테마를 통해 어느 하나 놓칠 수 없는 스마트올 만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강조하여 ‘스마트학습지의 대표는 바로 스마트올 이다’ 이라는 부정할 수 메시지를 소비자들에게 각인시키고자 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웅진스마트올이 스마트 학습지 시장의 진정한 1위이며, 차별화된 기술력과 콘텐츠로 타 브랜드 대비 기술적으로 우위에 있다는 인식을 굳건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오버맨은 2020년 빙그레 바나나우유 [단지세탁소], 2019년 세이브더칠드런 [그리다 100가지 말상처] 등의 캠페인을 통해 ATL과 디지털 미디어의 결합이 만들어내는 성과를 이끌어낸 독립광고회사이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광고 전문 매거진인 캠페인 브리프 아시아(CAMPAIGN BRIEF ASIA)가 선정한 ‘2021년 한국의 가장 핫한 광고회사’ 3위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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