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타임스 김신엽 기자 ] 데일리 힐링케어 브랜드 ‘편백네’가 신라스테이와 함께 도심 속에서 편백숲을 경험하며 호텔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Forest Healing(포레스트 힐링)’ 패키지를 선보였다.
편백네는 일상생활 속에서 피톤치드의 청량함을 누구나 쉽고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제품화한 브랜드로 KT그룹의 디지털 광고 전문 회사인 플레이디(대표 허욱헌)에서 지난 12월 론칭했다. ‘언제나 당신 곁에 편백나무 한 그루’를 컨셉으로 편백향 디퓨저, 탈취제, 버블핸드워시, 핸드크림 등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Forest Healing’ 패키지는 신라스테이에서 편백네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디퓨저 세트와 핸드크림, 휴대용 갤 핸드워시를 웰컴 기프트로 제공한다. 이 외에도 조식 투고(TO-GO) 도시락(2인)과 얼리 체크인, 레이트 체크아웃 등의 혜택이 포함되어 있으며, 9월 말까지 신라스테이 광화문, 마포, 서대문, 역삼, 서초, 구로, 삼성 등 서울 7개 지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편백네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는 코로나19의 장기화와 무더위에 지친 고객들에게 가까운 도심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신라스테이와 함께 마련했다“며 “피톤치드 향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리프레시 하고 편안한 휴식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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