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광고는 디지털 비디오 발견을 촉진한다

TV 광고는 디지털 비디오 발견을 촉진한다

  • 한수경 기자
  • 승인 2021.1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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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케터

[ 매드타임스 한수경 기자] TV 광고는 사람들을 새로운 스트리밍 콘텐츠로 가장 흔하게 이끄는 광고이다. 2021년 6월 콘비바의 연구에 따르면,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는 것 외에도 TV와 디지털 비디오를 모두 시청하는 미국 성인들 사이에서도 그러했다. 

콘비바의 연구가 스트리밍 비디오(OTT)가 많은 시청자에게 기존 TV를 대체했지만, 두 가지 형식은 서로를 보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이마케터는 언급했다. 이러한 역동성은 수많은 미디어 대기업들이 제휴 스트리밍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TV 네트워크에 하우스 광고를 내보내는 것에 의해 강화되고 있다. 

이마케터가 인용한 iSpot의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상반기 스트리밍 서비스는 8억 4,560만 달러 상당의 TV 광고를 내보냈는데, 2020년 상반기 5억 7,250만 달러에서 크게 증가했다. 대부분의 광고는 제휴 네트워크(예: 디즈니+ 광고를 내보내는 ABC, 디스커버리+ 광고를 내보내는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실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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