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타임스 최승은 기자] 레오 버넷 영국(Leo Burnett UK)은 소시지와 에그 맥머핀이 그 어떤 알람 시계보다 낫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는 옥외광고를 론칭했다.
이전 OOH 광고의 대담함과 미니멀리스트 디자인을 활용하여 레오 버넷 영국은 누구나 기억할 수 있는 맥도날드 빌보드 시리즈의 새로운 버전을 론칭했다.
새로운 광고는 누구나 알아볼 수 있는 휴대폰 알람 아이콘 위에 완벽한 모양의 소시지와 에그 맥머핀을 배치하여 오전 7시 30분에는 광고판의 카피처럼 "제대로 된" 풍성한 아침 식사 외에는 다른 것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레오 버넷 영국의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인 앤드류 롱과 제임스 밀러스는 "지난 몇 년 동안 우리는 대담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맥도날드의 상징적인 핵심 제품을 기념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최신 캠페인은 우리가 모두 침대에서 일어나기 위해 약간의 도움이 필요한 시간에 사랑받는 아침 식사 메뉴를 기념한다. 소시지와 에그 맥머핀보다 더 좋은 모닝콜은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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