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코, 지역 소상공인 위한 광고 지원 2차 모집... 41개 소상공인 추가 선정, 최대 9백만원 지원

코바코, 지역 소상공인 위한 광고 지원 2차 모집... 41개 소상공인 추가 선정, 최대 9백만원 지원

  • 최영호 기자
  • 승인 2021.06.17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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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 김기만)는 이달 15일부터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광고 지원 사업 2차 공모에 나선다. 방송통신위원회와 코바코는 2021년 실시하는 「지역밀착형 방송광고 활성화 기반구축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136개사에 12억 2천만원의 방송광고 제작 및 송출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지난 2월 1차 공모를 통해 95개 지원 대상 사업자를 선발하였다. 이번 2차 공모에서는 총 41개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역밀착형 방송광고 활성화 기반구축 사업」은 코바코가 방송통신위원회와 함께 소상공인의 성장과 지역 방송광고 시장 활성화를 위해 2020년 도입한 사업으로, 소상공인이 방송광고를 제작하여 지역의 방송매체를 통해 송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소상공인 확인서를 발급받은 소상인과 소공인이며, 지원 사업자로 선정되면 방송광고 제작비와 송출비의 90%를 최대 9백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게 된다. 또, 해당 지역의 광고전문가를 섭외해 방송광고 제작과 송출을 포함한 마케팅 전반에 대한 1:1 맞춤형 컨설팅을 무료 제공하여 체계적인 사업 진행을 돕는다.

「지역밀착형 방송광고 활성화 기반구축 사업」은 관련 정보 부족과 경제적인 부담으로 인해 방송광고를 하지 못하는 소상공인의 인지도 상승과 매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코로나 위기로 위축됐던 지역 경제와 지역 방송광고산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6.15(화)부터 6.30(수)까지 보름간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중소기업 지원 홈페이지(http://kobaco.co.kr/smad)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 심사를 완료하고 7월 중 결과를 공지할 예정이다. 신청서 및 기타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홈페이지(http://kobaco.co.kr/smad)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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