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캣마켓, 바다 건너 제주에 브랜드 경험을 전파하다.

쿠캣마켓, 바다 건너 제주에 브랜드 경험을 전파하다.

  • 이예림 대학생 기자
  • 승인 2021.07.0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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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드타임스 이예림 대학생 기자] 제주 지역 마트로에는 기존에는 볼 수 없는 풍경이 생겼다. 다양한 식품들이 진열되어 있는 모습. 최근 간편식(HMR) 전문몰로 성장세를 띄고 있는 쿠캣마켓의 쿠캣존이다. 쿠캣은 지난 6월 24일 제주에 쿠캣존을 열었다. 마트로 탑동점과 마트로 센트럴점 총 2곳에 설치되어 있으며 약 160여 종의 다양한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쿠캣은 왜 제주에 쿠캣존을 설치하게 되었을까?

쿠캣존 마트로 센트럴점 일부 모습
쿠캣존 마트로 센트럴점 일부 모습

제주의 지역적 한계를 극복한 쿠캣존

기존 제주지역 소비자들의 아쉬움의 주원인은 냉동식품의 배송 제한이다. 섬 지역의 특성상 배송 중 냉동식품의 변질 우려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곳에서는 쿠캣마켓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냉동식품을 만나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인 한계로 쿠캣존에 찾아오기 힘든 소비자들을 위해 번개 배송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번개 배송은 제주시 읍, 면지역을 제외한 지역에서 오전 10시 ~ 오후 7시 사이의 주문에 한해 결제 완료 후 2시간 이내에 배송을 해주는 서비스다. 그 외 시간 주문 시 다음 날 오전 10시부터 순차 배송을 해주고 있다.

 

구입 즉시 바로 체험할 수 있는 쿠캣존

매장에서 구입한 제품을 집으로 가져가 먹기가 곤란한 경우 매장 안에서 즉시 섭취해볼 수 있도록 별로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쿠캣존안에 전자레인지가 구비되어 있어 전자레인지 조리가 필요한 제품일 경우 소비자가 직접 조리를 해먹을 수 있다.


쿠캣몰에 방문한 제주 지역 소비자에 따르면 “이 장소에 방문하여 쿠캣 브랜드를 처음 접하게 되었고 생각보다 다양한 종류의 간편식품을 구경하고 체험할 수 있었다.”고 전했으며 “배송으로 인한 시간소요도 줄이고 냉동식품을 걱정없이 바로 즐길 수 있어 유익했다”라는 의견도 들어볼 수 있었다. 이러한 점에서 쿠캣존은 쿠캣이라는 브랜드를 알고 있던 소비자 뿐만 아니라 브랜드를 모르는 근방 거주민에게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를 부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또한 배송에 제약이 많은 제주도에 직접 쿠캣존을 설치하고 더 나아가 쿠캣존에 찾아오기 힘든 고객까지 생각하여 번개 배송을 진행하는 쿠캣의 모습에서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브랜드 경험을 주고자 하는 노력이 엿보인다.

앞으로 제주 지역 외에도 더 많은 전국 각지로 쿠캣의 브랜드 경험을 전파하길 기대하는 바이며,더 나아가 국내를 넘어서 더 넓은 해외에도 쿠캣의 이름을 알리길 기대한다.

쿠캣존 마트로 탑동점 일부 모습
쿠캣존 마트로 탑동점 일부 모습

 

이예림 대학생기자 (차의과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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