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장에게서 발견한 한국수출입은행의 가치

두 명장에게서 발견한 한국수출입은행의 가치

  • 이예림 대학생 기자
  • 승인 2021.07.23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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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드타임스 이예림 대학생 기자] 한 기업이 대중에게 전달하는 그들의 가치는 앞으로 그 기업이 나아갈 방향을 결정한다. 따라서 많은 기업들은 그들의 가치를 발굴하는 데 힘을 쓰고 그것을 어떻게 해야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한다. 한국수출입은행도 그 일환으로 두 명장을 주인공으로 한 브랜드 광고를 제작했다.

TV CF로 제작된 이종열 조율 명장을 주인공으로 한 ‘빛이나다’이명호 사진작가를 주인공으로 한 ‘드러나다’에서 한국수출입은행의 가치에 대해 찾아보자.

 

빛이나다 (이종열 조율명장) : ‘조율’에서 가치를 찾다.

‘빛이나다’편에서는 이종열 조율 명장이 연주자에 맞는 소리를 만들어 연주의 가치를 높이는 모습을 통해 조율의 가치를 찾았다. 특히 수출을 위해 매일 움직이는 컨테이너를 건반에 비유하며 제세지를 전달했다. 조율을 통해 악기의 가치를 찾는 이종열 조율 명장의 가치와 컨테이너가 움직이며 수출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도와주는 한국수출입은행의 가치를 동일시한 것이다.
또한 자신에게 주어진 일이 화려한 무대 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뤄지지만 그런 상황 속에서도 맡은 바를 충실하게 수행하는 기업의 성숙한 의식에 대한 가치도 찾아볼 수 있었다.

‘빛이나다 (이종열 조율명장)’ 중 한 장면
‘빛이나다 (이종열 조율명장)’ 중 한 장면

 

드러나다 (이명호 사진작가) : ‘들어냄’에서 가치를 찾다.

‘드러나다’편에서는 이명호 사진작가가 무심코 지나쳤던 대상에 어울리는 배경을 찾아 그것의 가치를 발견하는 모습을 통해 ‘드러냄’의 가치를 찾았다. 이 영상에서는 한국수출입은행을 ‘배경’에 비유하며 메시지를 전달한다. 사진작가가 사물에 맞는 최상의 배경을 찾는 것처럼 한국수출입은행도 한국 기업에 맞는 최상의 가치를 발견 해준다는 것에서 공통점을 발견한 것이다.

‘드러나다 (이명호 사진작가)’ 중 한 장면
‘드러나다 (이명호 사진작가)’ 중 한 장면

 

한국수출입은행은 왜 명장에게서 가치를 찾았을까?

① 전문성에 대한 메시지 전달

우선 명장의 이미지 자체가 전문성을 띠고 있다. ‘수출입’이라는 것은 우리나라의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분야이다 보니 무엇보다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분야다. 그만큼 국민에게 한국수출입은행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브랜드의 전문성에 대해 알리는 것을 중요하게 본 것이다.

② 신뢰도에 대한 메시지 전달

전문성만큼 중요한 것이 신뢰도다. 명장이라는 이미지는 전문성뿐만 아니라 해당 분야에서 최고라는 신뢰성에 대한 이미지도 함께 가지고 있다. 수출입이라는 중요한 분야를 맡길 수 있을 만한 브랜드인가에 대한 신뢰도를 주어야만 국민들이 한국수출입은행을 안심하고 응원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명장의 가치를 통해서 브랜드의 가치를 전달한 한국수출입은행의 시도는 성공적이었다고 본다. 광고 영상을 통해 명장이 주는 다양한 이미지를 한국수출입은행에서 그대로 찾아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앞으로 한국의 수출입에 힘쓰며 국민 경제의 발전을 위해 힘쓰는 한국수출입은행이 되길 바란다.

한국수출입은행 TV CF 영상 → 바로가기

 

이예림 대학생 기자 (차의과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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