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사례로 본 지적재산권] 공동저작자. 믿어도 되나요? [사례로 본 지적재산권] 공동저작자. 믿어도 되나요? 아르미안의 네딸들과 신의 물방울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하나는 제가 읽은 만화책 중에서 기억해 낼 수 있는 가장 오래된 것이며, 다른 하나는 최근에 읽은 것입니다. 서정적인 스토리와 화려한 그림들은 지금 봐도 신일숙 작가는 천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반면, 신의 물방울은 아기 타다시가 스토리를 쓰고 오키모토 슈가 그린 공동저작물입니다.만화는 스토리와 그림이 조화를 이루어야 하므로, 이 두 가지가 다른 사람에 의해 창작된다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요새는 내용은 스토리작가가, 그림은 만화가가 담당하고, 시나리오, 드 사례론 본 지적재산권 | 윤혜진 | 2018-11-21 13:1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