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광고의 재활용 법칙, 새롭게 해석하라 광고의 재활용 법칙, 새롭게 해석하라 2020년의 시작도 작년에 이어 레트로의 열기가 꺼지지 않고 있다.광고계에서도 예외는 아닌 듯. 단순한 표현을 넘어 예전 모델의 재기용, 과거 광고물 재활용 등이 장수 브랜드에서 나타나고 있다.우선 70년의 역사를 지닌 칠성사이다는 모델이자 CM송을 불렀던 이선희를 모델로 다시 기용했다. 새로운 광고에는 ‘언제나 칠성사이다’ CM송을 그대로 담았고 과거 35년만에 초록에서 무색, 투명하게 바뀐 페트병 제품을 노출시켜 친환경 브랜드 이미지를 표현함으로써 과거를 미래로 연결하고 있다.올해로 30주년을 맞는 팔도의 왕뚜껑 역시 과거를 소 Agency | 최영호 기자 | 2020-01-23 19:0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