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Ad Classic] 캘빈 클라인과 나 사이, 1980 [Ad Classic] 캘빈 클라인과 나 사이, 1980 광고 이후에 청바지의 포지셔닝이 바뀌었다. 블루진(Blue Jean)은 남성적이고 반항적인 이미지의 실용적인 데님에서 젊음과 섹시함을 상징하는 오뜨 꾸뛰르의 패션 아이템으로 업그레이드되었고, 캘빈 클라인은 하이엔드 블루진과 함께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게 되었다.“캘빈 클라인과 나 사이에 아무것도 없어요” 라는 브룩쉴즈의 도발적인 카피는 이후 청바지 광고의 흐름을 바꾸어 놓았다. 1980년대 이후, 캘빈 클라인과 리바이스 501의 광고들은 대담하고 성적인 표현으로 타겟인 전세계 젊은이들에게 매력을 어필했다. 2017년 칸광고제에서 캘 Ad Classic | Kate 기자 | 2018-12-06 14:0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