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Interview] 에미상에 간 두 남자 [Interview] 에미상에 간 두 남자 2018년 에미상 후보에 오른 작품을 만든 기업 "칠십이초 TV"가 궁금해졌다.칠십이초 TV는 “We create Fun”을 모토로 지난 2015년 2월에 설립되었다. 초압축 드라마 72초(당시 만들었던 영상의 제목이자 회사이름, 72초TV)를 시작으로 ‘오구실’, “두 여자” “바나나 액추얼리"등의 작품으로 디지털 플랫폼에서 커다란 인기를 얻었다. 삼성전자를 시작으로 네이버, CJ E&M등도 72초TV와의 협업을 할 정도로 국내 콘텐츠 시장에서 그 입지가 커지고 있다.4년된 스타트업이 빠른 시간에 이렇게 성장하고 성과를 이룰 수 People | Kate 기자 | 2018-12-17 18:3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