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K-AD] 광고의 톤앤매너를 이어가며 시너지를 보여주는 DGB 계열사들 [K-AD] 광고의 톤앤매너를 이어가며 시너지를 보여주는 DGB 계열사들 시네마 효과를 입힌 듯한 영상, 극장에서 볼 듯한 자막 폰트, 그리고 정형화된 연기. 그런데 회사 직원이 마주하는 고객들의 상황이 딱 일상적인 생각을 뒤집는다. 신혼부부 대출을 부탁하는 초로의 남성은 자신이 결혼하고, 은퇴하는 고객이 잘 키운 것은 연금, 그리고 전문 금융서비스를 받는 전문가는 중소 상공인이다.여기에 하나 더. 키 영상, 메시지, 슬로건이 같다. 이서진이 보는 신문은 DGB금융그룹이고 헤드라인은 광고내용이 들어간다. 그러면서 "고객이 잘돼야 DGB가 잘된다", "같이 크자 DGB OO"라고 하며 박수치며 마무리한다. Creativity | 최영호 기자 | 2020-08-08 16:1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