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흑당 버블티의 10분 역사와 현재 흑당 버블티의 10분 역사와 현재 어느샌가 우리의 삶에 스며들어 은근한 영향력을 행사하기 시작하는 것들이 있다. 오늘은 최근 우리의 삶에 소리소문없이 스며든 흑당버블티 브랜드들을 재빨리 알아보고 트렌드에 발맞추는 시간을 갖도록 하자. ‘흑당버블티’라는 메뉴를 개발한 가게는 대만 공관 야시장의 ‘천싼딩’으로, 한국으로 따지자면 서울대학교, 국립타이완대학 옆 공관야시장에 위치해 있다. 흑당 버블티의 원조 메뉴명은 칭와주앙나이(青蛙*撞奶)라고 한다. “우유를 만난 청개구리”쯤으로 번역할 수 있을까? 천싼딩의 칭와주앙나이가 워낙 인기가 있다 보니, 여기저기서 아류 브랜드가 Trend Watch | 유지영 기자 | 2019-08-14 14:5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