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인섭 칼럼] 20세기 영국의 10대 포스터 (상) [신인섭 칼럼] 20세기 영국의 10대 포스터 (상) 영국 광고계 전문지 캠페인(Campaign)이 선정한 (20)세기 100대 광고라는 자료가 있다. 100개 모두를 소개할 수는 없어서 그 가운에 10개만을 두 번에 걸쳐 보기로 한다.우선 광고란 보는 사람의 눈에 달려 있다는 말이 있듯이 보는 이에 따라 천차만별(?)이다.그것은 광고 심사를 해 본 사람이면 누구나 다 아는 일이다. 이란 약간 과장된 표현이기는 하지만, 같은 광고를 놓고도 심사하는 사람에 따라 의견이 다를 수 있다. 상의 등급이 높아질수록 의견의 차가 더욱 심해진다면 조금 지나친 말일까?캠페인지가 찾은 공평 신인섭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이야기 | 신인섭 대기자 | 2019-09-11 08:49 [신인섭 칼럼] 20세기 (미국) 최고의 광고 - “Think Small“. 그리고 한국의 광고는? [신인섭 칼럼] 20세기 (미국) 최고의 광고 - “Think Small“. 그리고 한국의 광고는? 1999년의 일이었다. 21세기를 앞에 두고 시카고에서 발행되지만, 국제적 광고 전문 주간지 Advertising Age(이하 애드에이지)는 20세기 미국을 빛낸 창의적인 광고, 아이콘 그리고 광고인을 선정했다.가장 뛰어난 광고로 뽑힌 것은 독일 자동차 폭스바겐(Volkswagen)의 "Think Small (작은 것이 꿈)“이었고 2위는 코카콜라, 3위는 말보로 담배였다. 20세기 미국에서 가장 뛰어난 광고는 독일자동차 광고였다.가장 뛰어난 아이콘은 수백만명의 목숨을 앗아갔다는 비난의 대상이 된 말보로 담배의 Marlboro Ma 신인섭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이야기 | 신인섭 대기자 | 2019-08-16 16:5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