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디지털마케팅 인 유럽] 모바일 게임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 옴렛 아케이드의 A to Z (2) [디지털마케팅 인 유럽] 모바일 게임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 옴렛 아케이드의 A to Z (2) 글로벌 및 한국 시장에서의 옴렛제공하는 서비스의 유사성으로 인해 옴렛은 종종 모바일계의 트위치로 불리곤 한다. 두 플랫폼 모두 “라이브 방송”이라는 키워드를 공유하지만, 트위치 내 라이브 방송의 범위가 점점 확장되는 반면에 옴렛은 꾸준히 모바일 게임을 콘텐츠의 기반으로 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실제로 트위치의 시장 점유율이 높지 않은 동남 아시아와 라틴 아메리카에서 옴렛은 최대 모바일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0년 10월 기준 전체 옴렛 유저의 35%는 동남 아시아 국가(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 Special | Ara Jo 기자 | 2020-11-20 07:10 [디지털마케팅 인 유럽] 모바일 게임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 옴렛 아케이드의 A to Z (1) [디지털마케팅 인 유럽] 모바일 게임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 옴렛 아케이드의 A to Z (1) [ 매드타임스 Ara Jo 기자 ] 인터넷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은 오래 전부터 디지털 문화를 이끄는 화두였다. 미국에서는 트위치가, 한국에서는 아프리카 TV가 해당 문화를 이끄는 주축이었으며, 얼마 되지 않아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의 메인 플랫폼들도 라이브 방송 기능을 추가하였다. 이를 통해 최근 몇 년 사이에 라이브 방송을 하고 이를 시청하는 것이 적지 않은 사람들에게 일상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그 중에서 게임 방송은 모든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어몽어스(Among Us)와 Special | Ara Jo 기자 | 2020-11-13 07: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