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와이든앤케네디 공동 창업자 데이비드 케네디 82세로 사망 와이든앤케네디 공동 창업자 데이비드 케네디 82세로 사망 [ 매드타임스 한수경 기자] 세계 최대의 독립 광고대행사인 와이든앤케네디의 공동 창업자인 데이비드 케네디가 82세의 나이로 지난 10월 10일 사망했다. W+K는 고인이 된 데이비드 케네디를 기리기 위해 온라인과 소셜 채널에서 'Kennedy+Widen'으로 이름을 바꿨다. W+K의 전 회장이장 사장인 데이브 루어는 "데이비드는 세 가지 열정을 가지고 있었다. 그의 가족과 크리에이티비티가 그 목록에 있었다. 하지만 이 작은 소년을 돕는 그의 열정은 그를 매우 특별하게 만들었다. 너무 자주 간과되고 과소평가되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이 Global | 한수경 기자 | 2021-10-13 16:45 [칸 수상작] 희망비누 "Hope Soap" [칸 수상작] 희망비누 "Hope Soap" 비누 하나로 아이들의 생명을 구한 캠페인이 있다. 당시 귄위있는 글로벌 광고제 및 페스티벌에서 다수의 수상작이 된 캠페인이다. 실제로 광고회사인 Y&R(영앤루비컴) 요하네스버그의 팀이 참여했으며 주도적으로 아이디어를 냈다. 2013년, 2014년에 광고제의 수상작으로 전세계에 알려진 후, 다른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에서도 비슷한 시도를 하기 시작했다.이 캠페인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의 빈민가에서 시작되었다. 위생환경이 열악해 해마다 수천 명이 장티푸스, 설사, 폐렴, 콜레라 등 전염병으로 사망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응책이 절실했다 AD & Creativity | Kate 기자 | 2019-01-24 10:4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