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K-AD] ABC송으로 ‘세대 갈등 해소’ 노력한다... 공익광고 『세대 갈등 해소』 편 론칭 [K-AD] ABC송으로 ‘세대 갈등 해소’ 노력한다... 공익광고 『세대 갈등 해소』 편 론칭 [ 매드타임스 최승은 기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 이백만)는 8월 26일부터 한 달간 공익광고 『세대 갈등 해소』 편을 선보인다.『세대갈등 해소』 편은 “세대가 성향을 정의하진 않아요”라는 부제로, ‘X세대’, ‘N세대’, ‘Y세대’, ‘Z세대’ 등 세대에 대하여 알파벳으로 구분하고 각 세대의 성격을 정의하며 구분하는 시대상을 담았다. 이번 공익광고는 “같은 세대는 다 같은 성향일까요?”라는 질문과 함께 나이대에 따라 성향을 규정짓는 선입견에서 벗어나 개인의 개성과 성향으로 각자의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자는 제안을 한다 Creativity | 최승은 기자 | 2022-08-28 00:00 [Ad Classic] N세대 사랑학 개론, 2000 [Ad Classic] N세대 사랑학 개론, 2000 밀레니얼 세대나 Z세대에게 사랑이란 가볍게 "썸을 타는" 일이 되었고, 진지하게 편지나 전화로 고백하는 건 영화 속에나 나오는 추억 속 사랑이 되어버렸다. 디지털 세상에선 영상고백 혹은 이모티콘으로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고, 기프티콘으로 선물을 하는 게 훨씬 세련되고 자엽스럽다.2000년으로 돌아가보자. 당시엔 남녀 간의 "사랑"이란 변치않는 영원함에 가치를 두었던 소중하고 아름다운 감정으로 존재했었다. 하지만 N세대의 등장은 사회적 통념에 따른 사랑의 기준마저 바꾸어 버린다. N세대는 네티즌(Net Generation : N세대)을 Ad Classic | Kate 기자 | 2019-11-18 13: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