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배우 박중훈, 반전 카리스마가 넘치는 화보 공개...장난스러운 소년미와 짙은 원숙의 남성미 배우 박중훈, 반전 카리스마가 넘치는 화보 공개...장난스러운 소년미와 짙은 원숙의 남성미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 박중훈은 남성 매거진 지큐 코리아(GQ KOREA) 4월 호에서 장난스러운 소년미와 짙은 원숙의 남성미를 오가는 반전미 넘치는 화보를 완성해 시선을 사로잡았다.이번엔 공개된 화보에서 박중훈은 깔끔한 무드의 세련된 스타일로 경쾌하고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하는가 하면, 자기 관리가 돋보이는 탄탄한 근육과 몸매를 드러내 그의 강인한 내면과 뜨거운 열정을 화보에 담았다. 특히 박중훈은 운동은 물론 엄격한 식단 관리와 단수를 병행하며 이번 화보 촬영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뿐만 Entertainment | 최영호 기자 | 2021-03-23 11:30 광고의 재활용 법칙, 새롭게 해석하라 광고의 재활용 법칙, 새롭게 해석하라 2020년의 시작도 작년에 이어 레트로의 열기가 꺼지지 않고 있다.광고계에서도 예외는 아닌 듯. 단순한 표현을 넘어 예전 모델의 재기용, 과거 광고물 재활용 등이 장수 브랜드에서 나타나고 있다.우선 70년의 역사를 지닌 칠성사이다는 모델이자 CM송을 불렀던 이선희를 모델로 다시 기용했다. 새로운 광고에는 ‘언제나 칠성사이다’ CM송을 그대로 담았고 과거 35년만에 초록에서 무색, 투명하게 바뀐 페트병 제품을 노출시켜 친환경 브랜드 이미지를 표현함으로써 과거를 미래로 연결하고 있다.올해로 30주년을 맞는 팔도의 왕뚜껑 역시 과거를 소 Agency | 최영호 기자 | 2020-01-23 19:07 [Ad Classic] 랄라라 댄스, 1998 [Ad Classic] 랄라라 댄스, 1998 한낮엔 초여름 날씨, 일이 끝나고 시원한 맥주 한잔이 그리운 계절이다. 지금은 수제맥주, 수입 브랜드까지 종류가 많아 어떤 맥주를 마실지 고민하지만, 1990년대는 오비(OB) 아니면 하이트(조선맥주에서 변경)였다. 오비맥주가 리드하던 시장에 하이트 맥주가 치고 올라왔다. '깨끗한 물'을 이슈로 한 하이트의 광고캠페인이 1993년 대성공을 거둔 후였다. 여기에 주춤했던 오비맥주가, 1997년 다시 캠페인을 시작했다.'지하암반수'까지 이슈화했던 하이트와 전혀 다른 캠페인을 런칭했다. 오비라거는 투캅스 이후 제2의 전성기를 누리던 박중 Ad Classic | Kate 기자 | 2019-05-27 15:01 [Ad Classic] 가자 젊음이여! 뱅뱅, 1991 [Ad Classic] 가자 젊음이여! 뱅뱅, 1991 Commerical Song, 즉 CM송으로 더 알려져서 유명해진 브랜드가 있다. 뱅뱅(Bang Bang)이라는 브랜드가 그렇다. 1982년 교복자율화가 시행되면서 국내 청바지 시장에는 조다쉬,뱅뱅,서지오바렌테 등의 다양한 브랜드가 경쟁하게 된다. 뱅뱅(Bang Bang)은 젊음을 상징하는 스타를 광고 모델로 기용했다. 전영록부터 최근에는 하지원, 권상우까지 다양한 모델들이 거쳐갔다.거기에 CM송을 덧붙였다. 1990년대 초는 다양한 브랜드가 CM송을 직접 제작해서 유행을 만들고 브랜드를 알리던 시기였다. 뱅뱅(Bang Bang)에 Ad Classic | Kate 기자 | 2019-01-28 13:3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