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하이브랩, 디지털 광고회사 ‘키스톤마케팅컴퍼니’ 인수 하이브랩, 디지털 광고회사 ‘키스톤마케팅컴퍼니’ 인수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디지털 마케팅 대행사 하이브랩은 디지털 광고회사 키스톤마케팅컴퍼니를 인수했다고 1일 밝혔다.하이브랩은 키스톤마케팅컴퍼니 인수를 통해 비즈니스 포지셔닝을 재정의하고 마케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제품 및 서비스를 분석해 브랜드 컨설팅, 브랜드 전략, 크리에이티브 전략 및 제작, 플랫폼 구축, 커뮤니케이션 전략, 디지털 퍼포먼스 마케팅 전개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게 되면서 보다 빠른 사업 확장과 함께 성장 전략이 확대될 전망이다.특히 하이브랩의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서의 크리에이티브 제 Digital Now | 최영호 기자 | 2024-04-01 20:19 포커스미디어, 국내 최대 아파트 단지 '헬리오시티' 엘리베이터TV 수주 포커스미디어, 국내 최대 아파트 단지 '헬리오시티' 엘리베이터TV 수주 [ 매드타임스 채성숙 기자] 국내 1위 엘리베이터TV 기업 포커스미디어코리아가 전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아파트 단지인 서울 송파구 '헬리오시티(9510세대)' 엘리베이터TV 설치 및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지난해 전국 두 번째 규모이자 부산광역시 최대 아파트 단지 LG메트로시티(7374세대)와 국내 세 번째 규모 잠실파크리오(6864세대)까지 수주했던 포커스미디어는 엘리베이터TV 업계 최초로 '대한민국 대단지 아파트 TOP3 라인업'을 구축했다.포커스미디어는 송파헬리오시티, 부산LG메트로시티, 잠실파크리오 외에도 서울 Media | 채성숙 기자 | 2023-02-23 08:57 HDC신라면세점, 김대중 신임 공동대표 선임... 고객 중심 마케팅 경험까지 갖춘 경영 전략 전문가 HDC신라면세점, 김대중 신임 공동대표 선임... 고객 중심 마케팅 경험까지 갖춘 경영 전략 전문가 [ 매드타임스 채성숙 기자] HDC신라면세점이 김대중(사진) 전 HDC현대산업개발 수주부문 부문장을 신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김대중 신임 공동대표는 1969년생으로 건국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1995년 HDC현대산업개발에 입사해 경영분석팀장, 도시재생팀장을 맡으며 경영 관리와 건설 사업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2019년에는 호텔HDC의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호텔·리조트 사업으로 전문성을 확대하였으며, 파크 하얏트 등 국내 중심지에 위치한 호텔들의 사업을 확장해나가며 고객 서비스 강화에 힘썼다.김 신임 공동대표는 경영 인사동정 | 채성숙 기자 | 2022-06-07 11:13 ’세일즈포스 라이브 코리아 2021’ 개최, "혁신에 대한 인사이트를 행동으로 옮길 차례" ’세일즈포스 라이브 코리아 2021’ 개최, "혁신에 대한 인사이트를 행동으로 옮길 차례" [ 매드타임스 김신엽 기자] 전 세계 CRM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세일즈포스가 ‘세일즈포스 라이브 코리아 2021(Salesforce Live: Korea 2021)’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10월 13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6시, 세일즈포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Success from Anywhere’를 주제로 진행되는 본 행사는 ▲라이브 토크 ▲오프닝 키노트 ▲케이스 스터디 ▲라이브 데모 등의 테마를 바탕으로 디지털 기반 비즈니스 환경에서 시공간의 제약 없이 직원, 고객, 파트너 간의 연결성을 확보하고, Seminar & Event | 김신엽 기자 | 2021-09-29 09:33 [블루보틀] 3호점 "역삼 카페" 오픈 - 4호점은 "압구정 카페' 안다즈 호텔에 9월 오픈 [블루보틀] 3호점 "역삼 카페" 오픈 - 4호점은 "압구정 카페' 안다즈 호텔에 9월 오픈 블루보틀 코리아는 지난 8월23일 서울에 3번째 카페를 오픈했다. 강남구 테헤란로에 오픈한 3호점은 '역삼 카페'라고 불린다.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강남N타워에 블루보틀이 문을 연 가운데, 주변의 커피전문점들은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블루보틀은 올해 5월에 성수 1호점 오픈 이후 2호점 안국카페 등에서 오픈 당일 줄서기 대란을 일으키는 등 화제가 되기도 했다.역삼 카페도 예외는 아니다. 23일 오픈 이후에 출근길의 블루보틀 역삼점에는 대기줄이 만들어져 있었다. 인근 오피스 빌딩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이 대부분이었고, 좌석이 30석 Client | Kate 기자 | 2019-08-28 14:3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