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타임스 채성숙 기자] 12월 18일 방송된 ‘SBS연예대상’ 최고 1분 시청률은 이수근과 함께 베스트커플상을 받은 ‘골때리는 그녀들’ 배성재가 차지했다.
이날 배성재 전 아나운서가 ‘예능감은 전혀 없는데, 제가 제일 잘하는 축구중계로 이렇게 프로그램에서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인생 예능 프로그램을 할 수 있게 해준 PD, 작가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할 때로 시청률이 7.6% (TNMS,전국가구)로 상승했다.
시청률전문기업 TNMS에 따르면 ‘SBS연예대상’ 1부, 2부 평균 시청률은 5.5%였는데 ‘SBS연예대상’ 최근 10년 중 최저 시청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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