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한국광고총연합회(회장 김낙회)는 3월 31일 롯데호텔 37층 가넷스위트룸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임원선임 건 및 2022년도 사업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김낙회 회장은 "올해 광고산업은 ▲광고산업진흥법 국회 통과 ▲새로운 정부 조직 광고산업 컨트롤타워 정립 ▲2023 아시아광고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등 3대 과제를 앞에 두고 있다"면서 "광고단체 및 광고인들이 논의하고 협력해나가자"고 당부했다.
협회는 주요 사업인 광고정보센터의 안정적 운영과 모바일 서비스 개선, 대한민국 대학생광고경진대회 및 광고 아카데미 운영, 광고산업진흥법 국회 통과, 광고산업 정책 전담 컨트롤타워 정립, 2023 아시아광고대회를 위한 해외교류 및 철저한 준비, 회원단체 교류 및 협력 강화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사진제공 한국광고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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