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계약] 현빈, 쇼파 전문 브랜드 자코모 모델로 발탁

[모델 계약] 현빈, 쇼파 전문 브랜드 자코모 모델로 발탁

  • 최영호 기자
  • 승인 2022.1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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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배우 현빈이 소파 전문 브랜드 자코모(JAKOMO)의 새로운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새롭게 공개된 현빈은 ‘자코모 화보’에서 소파에서 즐기는 일상의 휴식을 엿볼 수 있는 콘셉트로 촬영했다.

현빈은 최근 개봉한 <공조2:인터내셔날>에서 북한 형사 ‘림청렬’을 연기하며, 이미 680만 관객을 동원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는 중이다. 

자코모(JAKOMO)는 프리미엄 가죽 소파와 유럽 오리지널 패브릭 소파를 선보이고 있다. 디자인이 돋보이는 소파에 그치지 않고, 속부터 건강한 소파,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편안한 소파를 만든다.

이번 화보에 등장하는 헴프 소파는 ‘젠위브 패브릭’으로 제작되어, 보기만 해도 편안함이 그대로 전해진다. 자코모의 프리미엄 유럽 직수입 ‘젠위브 패브릭’은 일상의 얼룩을 손쉽게 닦아낼 수 있는 이지클린 기능성 패브릭이며, 20만회 마모테스트를 거쳐 반려견의 발톱에도 튼튼하다. 또한, 인위적인 코팅을 하지 않음으로써 환경과 사람을 모두 고려했다. 유아 적합 테스트, 유럽 친환경 인증, 미국과 유럽의 화재 테스트 인증을 받은 건강한 ‘젠위브 패브릭’은 벨벳처럼 부드럽고 통기성이 뛰어나 포근한 착석감을 선사한다. 헴프 소파는 고밀도 폼을 칩 형태로 제작한 ‘에어폼 칩’이 들어 있어, 온 몸을 감싸는 푹신한 착석감을 느끼게 해 주며, 다양한 사이즈 쿠션도 제공, 여유롭고 포근한 휴식이 가능하다. 

자코모의 새 모델 현빈과 함께 선보이는 또 다른 제품 뉴클레버 소파는 비텔로 슈렁큰 천연면피 통가죽으로 제작됐다. 자코모만의 ‘비텔로 슈렁큰 통가죽’은 탄탄한 질감과 내구성을 자랑하면서도 피부에 닿는 촉감이 매우 부드럽다. 45단계로 조절이 가능한 헤드레스트는 취향에 맞게 조절 가능하다. 

자코모 관계자는 “현빈씨의 세련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자코모의 브랜드 콘셉트와 맞아 떨어진다’며, 새로운 모델과의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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