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D] 처음처럼, 이번엔 수지를 모델로 한 신규 캠페인 온에어

[K-AD] 처음처럼, 이번엔 수지를 모델로 한 신규 캠페인 온에어

  • 최영호 기자
  • 승인 2019.12.11 17: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직원이 모델인 '처음처럼 만드니까'에 이어 '수지라벨' 편 온에어
대홍기획 기획, 제작, 대행

롯데주류의 '처음처럼'이 자사 임직원을 모델로 기용한 TV광고 ''처음처럼 만드니까'에 이어 수지를 모델로 한 신규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의 컨셉은 '처음처럼'의 부드러운 맛이다.

먼저 TV광고에서는 "여기 소주 하나 주세요"라는 남성의 말에 병라벨에 있는 수지가 "어떤 소주?"라고 묻는다. 수지는 "내가 좋아하는 소주? 부드러운 소주? 흔들면 부드러워지는 소주? 처음처럼 맞죠"라고 한다. 이어 "더 부드러워진 처음처럼이니까. 흔들어라 처음처럼"이라고 하며, 처음처럼의 부드러움을 이야기한다.

아울러 ‘처음처럼’은 새로운 포스터도 공개했다. 새로운 포스터는 물감으로 그린듯한 부드러운 느낌의 ‘더 부드러워진 처음처럼’이라는 문구와 함께 포근한 느낌을 주는 하얀 스웨터를 입은 수지의 모습을 사진 속 사진 형태로 보여주면서 ‘처음처럼’의 부드러움을 강조하고 있다.

수지는 2016년부터 처음처럼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