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타임스 채성숙 기자 ]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4월19일 방송에 청학동 김봉곤 훈장이 출연해 김훈장의 독특한 삶을 공개하자 시청률이 수직상승 하며 월요일 비지상파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미스트롯2’ 최종결선에서 미를 차지한 김훈장의 막내 딸 김다현이 ‘아따 고것 참’을 부를때는 최고 1분 시청률 6.8% (TNMS, 유료가구)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고정하게 했다.
TNMS 시청자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스타다큐 마이웨이’는 1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각 연령대 시청률이 한 주전 대비 모두 일제히 상승하며 김봉곤 훈장과 김다현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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