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컨버스, 핑크빛 원스타 호텔을 열다
[캠페인] 컨버스, 핑크빛 원스타 호텔을 열다
  • Kate
  • 승인 2019.01.15 16: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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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verse, 런던을 흔들다.
젊음의 문화(Youth Culture)를
상징하는 별 하나의 의미

2018년 2월, 컨버스(Converse)는 런던의 쇼디치(Shorditch)가에 있는 한 호텔을 점거했다. 쇼디치의 올드스트릿은 그라피티로 유명하고 쇼디치 지역은 현지 젊은이들에겐 핫한 장소다. 컨버스는 여기서 호텔의 Rating시스템으로 잘 알려진 별점에 관한 통속적인 고정관념을 탈피한 새로운 개념의 ‘Rated One Star’ 캠페인을 공개한 것이다.

'누구도 나를 평가할 수 없어' 라는 메시지를 내건 이 캠페인은 타인의 평가와 상관없이 자신의 가치와 기준을 세워나가는 사람들을 위한 행사를 열었다. 여기에 우리나라 가수 오혁을 비롯해 에이셉 내스트, 레오 만델라, 등이 참여했고 포토그래퍼 라이언 맥긴리가 함께했다.  

젊음을 상징하는 컨버스는 2008년 100주년을 넘긴 오래된 브랜드다. 하지만 17살 소녀의 신발장에도, 어린 아이를 가진 35살 아빠의 신발장에도 하나 정도 있음직한 편안한 스니커스 브랜드로 전 세계의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100년이 넘은 오래된 브랜드가 늘 변하지 않는 젊음을 대표하는 상징이자 아이콘이 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동시대를 사는 젊은이들과 교감을 위해 젊음의 정신(Youth Spirit)을 직접 듣고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필요했을지도 모른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아 열정을 쏟고, 자유롭게 자신만의 방식을 찾아가는 것, 바로 젊은이들이 열광하는 삶의 방식이기도 하다. 결국 컨버스는 자기만의 방식으로 고객을 찾아가 호텔이라는 공간에서 그 에너지와 열정을 보여주었다.

            ["원스타 호텔" 캠페인 "티저" 영상 : 영화 "부다페스트 호텔" 패로디 ]

컨버스는 원스타 호텔을 통해 패션과 음악, 스타일 등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코드를 이끌어내는 창의적인 공간을 보여줬다. 호텔은 숙박 공간이 아니라 젊음의 놀이와 문화를 체험하는 공간이 되었고 그날 만큼은 누구나 그 공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원스타가 강조하는 자유와 에너지, 독립성을 꾸준히 지켜갈 거라는 컨버스의 정신이 그 곳에 살아있었다. 영국의 마케팅 전문지인 "Campaign"에서는 이 캠페인을 2018년의 주요 캠페인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 컨버스 "원스타" 는 영원한 시대의 아이콘 "너바다(Nirvada)의 커트 코베인이 죽는 날까지 신었다고 해서 유명해진 제품라인 중 하나다

* XYZ에이전시 "원스타 호텔" 캠페인을 집행한 런던의 에이전시. 크리에이티브한 체험 마케팅 혹은 캠페인으로 글로벌 어워드에서 다수 수상. https://www.thisisxyz.com/

출처 nssmag.com
출처 nssma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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