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계약] 김나정 아나운서, '소녀X헌터' 홍보 모델로 발탁

[모델 계약] 김나정 아나운서, '소녀X헌터' 홍보 모델로 발탁

  • 최영호 기자
  • 승인 2021.10.0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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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프리랜서 아나운서이자 2019년 미스 맥심 콘테스트 우승자 김나정이 한국신스타임즈㈜가 서비스하는 미소녀 수집형 RPG '소녀X헌터'의 공식 홍보 모델로 발탁됐다.

김나정은 프리랜서 아나운서 및 파워 인플루언서, 모델으로 활동 중이다. 기상캐스터 시절에는 "K웨더 날씨요정"으로 널리 알려졌었으며, 2017년에는 라디오방송, 2018년에는 SBCN에서 방송을 시작했고, 2019년에는 라임스톡 주식 방송을 담당했다. 2019 미스 맥심 콘테스트에 참가, 역대 1-2위 간 최다 득표 차이를 기록하며 우승했다. 

한국신스타임즈㈜는 지성과 미모를 모두 갖춘 '김나정'의 매력과 '소녀X헌터'의 미소녀 영웅들의 이미지가 부합,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홍보 모델로 선정했으며 앞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홍보 모델 선정을 기념해 공개된 'NJ(나정)' 쿠폰에서는 역대급 혜택이 담긴 영웅 모집권 40장을 획득할 수 있다.

'소녀X헌터'는 만 18세 이상 성인이 이용할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와 브랜드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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