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계약] 배우 홍은희, 패션브랜드 시엔(CIEN) 론칭 모델 발탁

[모델 계약] 배우 홍은희, 패션브랜드 시엔(CIEN) 론칭 모델 발탁

  • 최영호 기자
  • 승인 2021.09.1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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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엔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배우 홍은희가 여성 패션 브랜드사 더라움 인터내셔널에서 돌아오는 10일 론칭하는 4050을 위한 새로운 브랜드 시엔(CIEN)의 모델로 발탁됐다.

더라움 인터내셔널은 1989년부터 합리적인 가격과 데일리 웨어를 주제로 백화점 브랜드로 론칭했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시엔(CIEN)은 100이라는 스페인어로 고객의 니즈(Needs)와 감성을 완벽하게 맞춘다는 의미를 담았다.

21 FW’ 론칭 뮤즈로는 배우 홍은희가 선정됐다. KBS2 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의 주인공 이광남 역으로 새로운 ‘주말 퀸’의 탄생을 알린 그는 배우로서의 명품 연기력과 함께 우아하고도 사랑스러운 패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바. 트렌드와 더불어 빨라지는 패션 트렌드를 맞춰 중년 여성들만의 클래식함과 여성스러움, 우아함을 담아 당당함을 강조한 시엔(CIEN)의 런칭 뮤즈로 색다른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콘셉트는 ‘For The Queen’에 맞는 4050여성들이 시즌 별 가장 선호도가 높은 퍼, 밍크, 양털, 캐시미어, 울 등 고퀄리티 소재를 활용한 아우터, 원피스, 스카프 등으로 내세우며 고급스러움을 제공한다.

시엔(CIEN)관계자는 “시엔(CIEN) 브랜드를 통해 4050 여성들이 빨라지는 트렌드에 발맞춰 더욱 당당할 수 있길 기원한다” 밝혔다. 아울러 "시엔(CIEN)은 백화점 상품에 익숙한 4050 여성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소재로 높은 만족도를 선사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새 브랜드 시엔은 돌아오는 10월 10일부터 퀸잇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21FW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 다양한 정보와 소식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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