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캘빈클라인은 브랜드 엠버서더인 제니와 함께한 글로벌 캠페인을 공개했다.
캘빈클라인의 2022년 가을 캠페인은 캘빈클라인의 최신 언더웨어와 진을 소개하는 오리지널 에센셜 컬렉션은 일상 생활에 어울리도록 디자인 되었다.
이번 화보는 알라스데어 맥렐란(Alasdair McLellan)이 감독 및 촬영을 맡아 현대적이고, 미니멀하며,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제니는 이번 화보에서 함께 캐스팅된 다른 스타들과 운동부터 세탁을 하는 모습, 혼자 식사를 하는 장면 등 일상에서 서로 스쳐 지나가는 모습을 연출했다. 제니의 파격적인 포즈와 뇌쇄적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캠페인에는 배우 겸 감독 클로에 세비니(Chloë Sevigny), 싱어송 라이터, 배우 도미닉 파이크(Dominic Fike), 글로벌 아티스트, 퍼포머 제니(JENNIE), 싱어송 라이터, 퍼포머 미카엘라 제이 로드리게즈(Michaela Jaé Rodriguez), 배우, 활동가 수잔 서랜든(Susan Sarandon), 배우, 프로듀서 야히아 압둘-마틴 2세(Yahya Abdul-Mateen II), 그 외 모델 아콘 샹쿠(Akon Changkou), 에프론 댄직(Efron Danzig), 프란 서머스(Fran Summers), 케이드 홀트(Kade Holt), 릴라 모스(Lila Moss), 프리셔스 리(Precious Lee) 및 리안 반 롬페이(Rianne Van Rompaey) 가 출연한다.
[사진 캘빈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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