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육아인을 위한 노이즈 캔슬링 기술을 개발한 카프리썬

세계 최초로 육아인을 위한 노이즈 캔슬링 기술을 개발한 카프리썬

  • 이예림 대학생 기자
  • 승인 2023.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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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드타임스 이예림 대학생 기자] 노이즈 캔슬링 기술은 날이 갈수록 발전하며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주고 있다. 여기서 노이즈 캔슬링 기술이란 주변의 잡음을 제거에 사용자가 듣는 음질을 향상시켜주는 기술이며 무선 이어폰, 헤드폰 등 다양한 전자 음향 제품에 자주 들어가는 기술 중 하나이다.

하지만 최근 카프리썬은 사용자의 귀에 착용할 필요가 없으며, 동시의 모든 육아인들이 간절히 필요로 하는 새로운 방식의 노이즈 캔슬링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신기한 것은 어떠한 전자 기술이 들어가지 않았음에도 완벽하게 작동되는 것이다.

카프리썬이 어떤 방법으로 완벽한 노이즈 캔슬링 기술을 구현할 수 있었는지 확인해 보자.

위 영상을 통해 우리는 카프리썬의 재치를 찾을 수 있다. 고된 육아 속에서 많은 엄마와 아빠는 아이들이 만들어내는 이른바 ‘육아 소음’에 24시간 노출되어 있다. 하지만 아이들이 카프리썬을 먹는 그 순간만큼은 이 소음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시간이 된다. 바로 이 시간이 카프리썬이 말한 매우 간단하지만 상당히 효과적인 노이즈 캔슬링 기술이다. 어떠한 전자 기술을 사용하지 않고도 육아인들이 원하는 완벽한 노이즈 캔슬링 기술을 구현한 카프리썬의 재치가 담겼다.

카프리썬을 먹는 아이들
카프리썬을 먹는 아이들

단순히 음료가 아닌 ‘육아 도구’가 된 카프리썬

카프리썬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료 브랜드인 만큼 많은 육아인들에게 친숙한 브랜드일 것이다. 이런 육아인들을 타깃으로 삼아야 하는 만큼 카프리썬은 이번 영상을 통해 단순히 음료가 아닌 ‘육아 도구’의 역할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갔으며, 이 역할을 단번에 와닿게 하기 위해 ‘노이즈 캔슬링’을 활용했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힘든 시간의 연속인 육아의 굴레 안에서 소비자들이 한 숨 쉴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하고자 하는 카프리썬의 재치와 마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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