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계약] 배우 박민영, 이너뷰티 브랜드 줄리스초이스의 새로운 전속 모델로 발탁

[모델 계약] 배우 박민영, 이너뷰티 브랜드 줄리스초이스의 새로운 전속 모델로 발탁

  • 최영호 기자
  • 승인 2021.07.1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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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 배우 박민영이 프리미엄 이너뷰티 브랜드 줄리스초이스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됐다.

줄리스초이스는 평소 자기관리가 뛰어나고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여 수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 잡은 박민영의 이미지가 자사의 아이덴티티와 어울린다는 판단 하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그동안 박민영은 ‘성균관 스캔들’, ‘리멤버 – 아들의 전쟁’,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을 유려하게 이끄는 타이틀롤로 활약하며 대중에게 신뢰를 주는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 했다.

숨길 수 없는 매력의 박민영은 최근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의 출연을 확정 지으며 안방극장으로의 컴백을 선언,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박민영은 일과 자기 관리를 완벽하게 해내는 똑 부러지는 면모를 지닌 기상청 총괄 예보관 진하경 역으로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킬 예정이다.

이처럼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여 온 박민영은 줄리스초이스의 다양한 제품을 통해소비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할 예정이다. 그 중 대표 제품인 ‘비타글로우 프리미엄’은 글루타치온과 비타민C, 뮤신, 피쉬콜라겐 그리고 특허 유산균 등을 더한 피부 관리 제품이다.

주요 성분인 글루타치온은 대표적인 아미노산 화합물로 피부의 활성 산소를 억제하는 항산화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달팽이 등에서 추출할 수 있는 뮤신은 피부의 재생을 돕는 물질로 피부관리의 A부터 Z까지 챙겼다.

더하여 ‘핑크다이어트’는 공액리놀레산(CLA)와 알로에베라(무수바바로인), 아연 등을 주 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이다. 무리한 식이 조절이나 단식으로 체중을 줄이려 하다간 건강을 해치기 쉬우므로 체지방 감소에 초점을 맞추어 2주간 섭취할 수 있는 구성으로 준비되었다.

줄리스초이스 관계자는 “깨끗하고 맑은 피부와 밝고 건강한 에너지로 사랑받는 배우 박민영은 여성 고객들의 호감도가 높아 줄리스초이스가 전하고자 하는 바를 잘 표현해 줄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믿고 보는 배우’ 박민영과 줄리스초이스의 만남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민영과 함께한 줄리스초이스의 새로운 캠페인은 공식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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