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K-AD] 정공법으로 승부하는 웹드라마 ‘인서울’ [K-AD] 정공법으로 승부하는 웹드라마 ‘인서울’ KBS가 9월 시작되는 새 드라마를 마지막으로 월화드라마 편성을 내년 3월까지 잠정 휴식한다고 알렸다. 천문학적인 드라마 제작비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익이 낮기 때문이라는 후문이 있다. 소문이 사실이건 아니건 상관없이 ‘지상파 본방 사수’는 이제 무리인 듯하다. 드라마 한 편이 온 가족을 도란도란 텔레비전 앞으로 불러 앉히던 시절은 잊혀진 옛 일이 되었다.그렇다고 사람들이 좋은 이야기에 대한 욕구를 잊었을까? 재미있는 이야기에 대한 수요는 여전하다. 플랫폼과, 타겟에게 소구하는 전략이 달라졌을 뿐이다. 네이버 V오리지널에 7월 29일 Creativity | 유지영 기자 | 2019-08-02 18:2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