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인섭 칼럼] 록펠러의 American Standard Oil 간판 : 1915년 [신인섭 칼럼] 록펠러의 American Standard Oil 간판 : 1915년 [ 매드타임스 신인섭 대기자] 1915년 국권피탈 5년 후 일본의 조선총독부가 경복궁에서 개최한 “조선물산공진회(朝鮮物産共進會)”는 일본이 한국 통치 5년에 사이에 이룬 발전한 조선의 전시장이 되었다. 일본 통치가 이룬 업적의 전시는 9월 11일부터 10월 말까지 50일간의 조선 최초이며 최대 행사였다.경복궁 안의 전시장 가운데는 미국 Standard Oil의 커다란 옥외 간판이 들어섰다. 이각규가 쓴 “한국의 근대 박람회(2010. 커뮤니케이션 북스 발행)”에 있는 사진을 자세히 보면 이 입간판의 크기에 놀라게 된다.“솔표”와 “ 신인섭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이야기 | 신인섭 대기자 | 2022-11-17 00:00 [신인섭 칼럼] 해방 전 1923년, 1926년 및 1939년 선거 광고 [신인섭 칼럼] 해방 전 1923년, 1926년 및 1939년 선거 광고 [ 매드타임스 신인섭 대기자] 1923년 11월 20일 경성(서울) 남대문 부근 지금의 상공회의소 가까이에 있던 남대문 소학교 운동장은 크고 작은 깃발이 물결을 이루었다. 조선에서 두 번째인 부(시), 읍, 면 협의회(의회) 회원 선거가 있었다. 11월 21일 자 동아일보에는 큼직한 사진에 다음과 같은 설명이 나와 있다.선거 장소인 남대문 소학교 운동장은 온통 입간판의 물결이다. 오른쪽에 보이는 큰 간판 (깃발)은 크기가 사람 키의 3~4배나 되어 보인다. 적어도 30여 개쯤 되어 보이는 대소의 깃발이 빈틈 없이 서 있다. 위의 사 신인섭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이야기 | 신인섭 대기자 | 2022-03-02 0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