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해외 크리에이티브] 티파니 블루가 마커로 나온다고? [해외 크리에이티브] 티파니 블루가 마커로 나온다고? [ 매드타임스 한수경 기자]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블루는 무엇일까? 아마도 약간 민트 색에 가까운 연한 블루, 티파니 블루가 아닐까 싶다. 티파니 하면 티파니 블루를 떠올릴 정도로 티파니는 컬러 마케팅의 진수를 보여준다.티파니 블루는 원래 'ROBIN EGG BLUE"이라는 컬러다. 19세기 빅토리아 시대에서는 터키석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었고, 연한 파란색의 인기도 높아졌다. 특히 빅토리아 시대의 신부들은 결혼을 기념하여 파란 로빈 알색을 칠한 비둘기 모양 장식이나 브로치를 하객에게 선물하는 풍습이 있었다고 한다. 따라서 주얼리를 Creativity | 한수경 기자 | 2022-07-23 00:00 [해외 크리에이티브] 소리가 음식 맛을 변하게 한다고? [해외 크리에이티브] 소리가 음식 맛을 변하게 한다고? 조용한 방에 혼자 있거나, 클래식과 같은 음악을 듣고 있는지에 따라 음식의 맛이 다르게 느껴진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 아니면 그릇이나 접시의 모양과 색이 맛에 대한 생각을 바꿀 수 있는지?애드위크에 따르면, 치즈 브랜드 Castello와 대행사 마더 런던은 맛과 다른 감각과의 묘한 상호작용에 관한 온라인 캠페인 콘텐츠를 만들었다.미식가 사이트인 'Tastemade'에서 주로 진행되는 이 캠페인은 "날카로운" 맛에 대한 10분짜리 영상을 만들었다. "날카로운" 맛에 관한 영상에서 클래식 음악가들은 식당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맛의 프로파 Creativity | 신성수 기자 | 2020-05-29 10:3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