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터뷰] "디지털은 PR의 가치를 근본적으로 구현하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입니다" 김은용 전무 [인터뷰] "디지털은 PR의 가치를 근본적으로 구현하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입니다" 김은용 전무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광고 캠페인을 PR회사가 진행한다고?" "퍼포먼스 마케팅도 PR회사가 한대!" 전통적인 광고회사, 디지털 광고회사, PR회사의 영역을 구분할 수 있을까? 이제는 쉽지 않다. 이제 광고 커뮤케이션은 영역의 구분없는 경쟁의 장이 됐다. 이런 과정 속에서 광고 커뮤니케이션 산업의 주체들은 서로의 장점을 흡수하면서 발전하고 있다. KPR의 김은용 전무는 현재 KPR의 디지털 사업 부문을 총괄하며, 급변하는 디지털PR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직과 업무 프로세스, 비즈니스 모델 등을 적극적으로 개발, Interview | 최영호 기자 | 2022-01-21 00:00 [팡고TV] 레전드 한국 광고! 쉿, 소리없이 강하다. 레간자 [주크박스 1화] [팡고TV] 레전드 한국 광고! 쉿, 소리없이 강하다. 레간자 [주크박스 1화] [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 우리나라에도 클래식이라 할 수 있는 광고 크리에이티비티가 꽤 많다. 뮤즈DJ인 브랜드브리프 김수경기자가 우리의 주옥같은 광고 크리에이티비티를 '주크박스'라는 코너를 통해 소개한다. 첫번째로 "쉿! 소리없이 강하다" 라는 명카피를 남긴 대우자동차의 레간자 광고다. 이 광고는 당시 웰컴에서 기획, 제작했으며, 98년 칸 라이언즈에서 은사자상을 수상했다. 팡고TV | 최영호 기자 | 2020-09-06 11:06 [Ad Classic] 개굴개굴 버드와이저, 1995 [Ad Classic] 개굴개굴 버드와이저, 1995 1995년, 개구리 삼형제가 슈퍼볼에 등장했다. 그들의 이름은 버드, 와이, 저...버드와이저는 이름을 더 확실하게 많이 알리고 싶었다. 고요한 늪 지대에, 아랫볼이 볼록한 개구리 형제들은 사이좋게 버드, 와이, 저를 각각 발음하는 신공을 발휘한다. 카메라가 개구리의 시선방향으로 180도 회전하는 순간, 네온사인이 밝혀진 가게가 하나 보인다. 개구리들은 간판을 읽고 있었던 것. 당시 세트장에서 개구리의 실사촬영도 하고, CG기술로 비쥬얼과 소리를 완벽하게 재현했다고 전해진다.광고는 한국에도 알려졌고, 확실하게 브랜드 이름을 각인시키 Ad Classic | Kate 기자 | 2019-05-20 14:3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