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라레터] 그 차에는 추억이 타고 있었다 [서라레터] 그 차에는 추억이 타고 있었다 [ 매드타임스 서울라이터 칼럼니스트] 시대를 읽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세상 모든 콘텐츠! 안녕하세요, 서울라이터입니다. 정말 다사다난 그 자체였던 2021년도 이렇게 저물고 있어요. 구독자님에게 2021년은 어떤 해였나요? 한해를 정리하며 새해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이번 레터는 연말 특집으로 풍성하게 준비해 보았습니다. 시대의 흐름을 읽기 위해 안테나를 쫑긋 세운 크리에이터들에게 작은 영감이 되고자 최근 이슈가 됐던 국내외 콘텐츠를 매주 모아 전송하는 서울라이터즈레터! 오늘도 한 주의 작은 발견이 되길 바랍니다.독일어 까막눈은 웁니다 서울라이터즈 레터 | 서울라이터 칼럼니스트 | 2021-12-21 00:00 셔터스톡, 오스카 팝! 포스터 시리즈 발표 셔터스톡, 오스카 팝! 포스터 시리즈 발표 셔터스톡은 오는 2월 9일 개최되는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을 맞아 제8회 ‘오스카 팝! 포스터 시리즈’를 공개했다. 개별 포스터는 셔터스톡이 보유한 3억 컷의 이미지를 활용했으며, 전 세계의 다양한 유명 팝 아티스트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디자인에 영감을 준 유명한 아티스트들은 현대미술에서 고전 미술, 그리고 카오틱(chaotic)에서 미니멀리스트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선정되었다. 일본 현대 예술가 쿠사마 야요이(Kusama Yoyoi)의 과포화(oversaturated)된 색상과 같은 특징적인 요소들과 영국의 예술가인 Trend Watch | 최영호 기자 | 2020-02-06 09:00 [박재항의 反轉 커뮤니케이션] 갱스터가 하는 페인트칠 [박재항의 反轉 커뮤니케이션] 갱스터가 하는 페인트칠 영화 을 보았다. 네 명의 70대 영화계 거물들이 만나서 제작한 영화라는데, 상영관이 그리 많지 않았다. 상영 횟수나 시간도 맞추기가 힘들었다. 예술 영화를 주로 상영하는 시내의 영화관에서 그나마 자주 하는 편이었다. 마침 그 영화관과 관련 있는 일을 하는 친구가 초대권을 구해주었다. 그런데 결국 영화관에서 관람하지 못하고, 집에서 아이패드로 넷플릭스에 접속하여 영화를 보았다. 일주일 동안 영화관에서 상영한 후에 바로 넷플릭스로 푼다는 유례없는 공개 상영 방식을 넷플릭스는 선보였다. 영화관에서 찌질하거나 위대한 反轉 커뮤니케이션 | 박재항 대기자 | 2019-12-09 08:5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