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타임스 최영호 기자] 글로벌 여론 조사·마케팅 리서치사인 입소스 코리아가 2022년 1월 1일자로 한국지사 대표이사에 박황례 현 파트너를 승진·임명했다.
박황례 신임대표는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입소스 글로벌 CCD (Chief Client Director)로 재직해 입소스의 주요 비즈니스 파트너인 삼성전자와 신뢰 관리를 통한 가치 창출의 큰 역할을 했다.
박황례 신임대표는 24년간의 풍부한 마케팅 리서치 경험과 전문성, 리더십을 바탕으로 입소스 브랜드 홍보와 업무의 효율성, 임직원들이 일하기 좋은 회사 만들기 실현을 위한 노력에 집중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매드타임스(MAD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