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드타임스 채성숙 기자] 2022 베이징올림픽 2월7일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에서 황대헌과 이준서가 각 각 조 1위와 2위를 기록했지만 모두 레인 변경 반칙이라는 납득하기 어려운 편파 판정으로 실격 당하며 결승전 진출이 좌절 되었다. 결승전의 금메달은 중국 선수에게 돌아갔다.
이날 준결승 경기는 7일 21시 31분부터 지상파 3사를 통해 동시 중계 방송됐다. 시청률전문기업 TNMS에 따르면, 황대헌 선수 경기 시청률은 23.4% (SBS 9.0%, KBS2 8.1%, MBC 6.3%,), 이준서 선수 시청률은 24.9% (SBS 10.0%, KBS2 8.0%, MBC 6.9%)를 기록 하면서 각 각 743만명, 777만명의 시청자들이 동시 시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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